
최근 게임업계에서 새로운 국산 액션 RPG가
모습을 드러내면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크래프톤이 글로벌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입니다.
탑다운 시점의 액션 RPG라는 점에서
‘디아블로’나 ‘패스 오브 엑자일’ 같은 게임을
떠올리는 이용자도 많지만,
개발진은 단순한 핵앤슬래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동양적인 세계관과 피지컬 액션을
결합한 새로운 액션 RPG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궁금한
타래: 언바운드 출시일은 언제일까요?
타래: 언바운드 출시일은?
결론부터 말하면 현재
정확한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개발사 바운더리는 타래: 언바운드를
2027년 출시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2027년 몇 월에 출시한다”는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개발진 역시 현재 단계에서는 정확한 날짜를
특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스팀 페이지 역시 현재 출시일을
‘발표 예정(To be announced)’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는
2027년 출시 목표 → 정확한 날짜 미정
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국산 디아블로’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
타래: 언바운드가 공개되면서 일부 이용자들이
‘국산 디아블로’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이유는
게임의 기본적인 플레이 구조 때문입니다.
타래는 위에서 내려다보는
탑다운 방식의 액션 RPG로,
다수의 적과 전투를 벌이고 다양한 스킬을
활용하면서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시연에서는 WASD나 컨트롤러로
캐릭터를 직접 움직이고, 공격 방향을
조절하는 방식이 소개됐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핵앤슬래시 장르를
좋아하는 이용자라면 익숙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개발진은 타래를 단순히
‘디아블로와 비슷한 게임’으로 보는 것은
원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구인영 바운더리 대표는 개발팀 내부에서도
‘핵앤슬래시’라는 표현보다 ‘액션 RPG’라는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동양풍 다크 판타지’
타래: 언바운드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세계관입니다.
기존 핵앤슬래시 게임에서는 서양 중세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타래는 15~17세기 동아시아의 문화와 역사를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몽골 등
동아시아 문화권의 요소를 게임 속에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게임의 세계관에는 불교의 육도윤회 사상이
중요한 기반으로 활용됩니다.
생과 사, 업과 보가 서로 얽혀 있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윤회의 질서를 뒤흔드는
존재에 맞서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국적인 직업도 등장한다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캐릭터 클래스입니다.
현재 공개된 클래스에는 다음과 같은
직업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클래스 | 특징 |
| 만신 | 한국 무속의 무당을 재해석 |
| 착호갑사 | 조선시대 호랑이 사냥꾼에서 모티브 |
| 풍수사 | 오행과 풍수 요소를 활용 |
| 쿠노이치 | 일본 여성 닌자에서 모티브 |
| 사무라이 | 일본 전통 무사의 전투 방식 재해석 |
| 투귀 | 강력한 근접 전투를 중심으로 구성 |
단순히 캐릭터 외형만 동양풍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클래스의 전투 방식에도
문화적 요소를 반영했다는 것이 개발진의 설명입니다.
특히 만신은 ‘살’, ‘굿’, ‘접신’ 등의 한국 무속적 요소를
전투 시스템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보스전은 어떤 방식일까?
타래는 단순하게 캐릭터를 강화한 뒤
적을 빠르게 쓸어버리는 방식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게임스컴 시연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보스마다 서로 다른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공격 타이밍과 회피 시점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피와 질주 역시 무작정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맞춰 활용해야 하는 방식으로 설계됐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핵앤슬래시의 빠른 파밍뿐만 아니라 패턴을 파악하고 직접 조작하는 액션성을
강조한 게임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약 40시간 목표
싱글 캠페인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발진은 캠페인 모드를 싱글 플레이 중심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전체 플레이타임은
약 40시간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요소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입니다.
출시 이후에는 시즌제 운영과 추가 콘텐츠, DLC 등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세부적인 서비스 방식이나 과금 모델 등은
아직 최종 확정된 단계가 아닙니다.
PC와 콘솔 동시 출시 목표
타래: 언바운드는 PC와 콘솔을 함께
공략할 예정입니다.
현재 공개된 출시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 PC
- Steam
- Epic Games Store
- PlayStation 5
- Xbox Series X|S
그리고 전체적인 출시 목표 시점은 2027년입니다.
스팀에서는 이미 게임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고
찜 목록 등록도 가능하지만, 아직 게임 자체는
출시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출시일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국산 디아블로’라는 평가, 과연 맞을까?
현재 공개된 정보만 놓고 보면 디아블로와
비슷한 부분은 분명 존재합니다.
탑다운 시점, 액션 RPG 구조, 다수의 적과 전투,
캐릭터 성장과 빌드 구성 등은 기존 핵앤슬래시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타래: 언바운드는 개발진 스스로
기존 핵앤슬래시와의 단순한 비교를 경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양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 한국·동아시아
문화를 활용한 클래스, 그리고 패턴 중심의
액션 전투를 통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 ‘국산 디아블로가
등장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디아블로 스타일의 친숙한 구조에
동양적인 세계관과 액션성을 결합한 국산 신작”
정도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타래: 언바운드 출시일 정리
| 항목 | 현재 공개 정보 |
| 게임명 | 타래: 언바운드 |
| 영문명 | TARAE: The Unbound |
| 개발 | 바운더리 |
| 퍼블리싱 | 크래프톤 |
| 장르 | 동양 다크 판타지 액션 RPG |
| 출시 목표 | 2027년 |
| 정확한 출시일 | 미정 |
| PC | 출시 예정 |
| PS5 | 출시 예정 |
| Xbox Series X|S | 출시 예정 |
| Steam | 출시 예정, 날짜 발표 전 |
| 캠페인 | 싱글 플레이 중심 |
| 목표 플레이타임 | 약 40시간 |
그래서 언제 출시될까?
현재 가장 중요한 부분은
2027년이라는 목표만 공개됐다는 점입니다.
정확한 월과 날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2027년 상반기 출시’ 또는 ‘2027년 하반기 출시’라고 단정할 만한 공식 정보도
현재로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타래: 언바운드를 기다리는 이용자라면
지금은 스팀 페이지를 찜 목록에 추가해두고
향후 공식 발표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게임스컴 2026에서 처음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시연된 만큼 앞으로 새로운 클래스와 콘텐츠,
테스트 일정, 출시 일정 등이 추가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무리
‘국산 디아블로 등장?’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타래: 언바운드가 익숙한 장르의 게임성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의 진짜 경쟁력은 단순히
디아블로를 따라가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동아시아의 문화적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액션 RPG를 만들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출시일은 미정이지만 2027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만큼, 앞으로 공개될 추가 정보와
실제 완성도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만 보면
‘국산 디아블로’라기보다는 ‘동양풍 액션 RPG에
도전하는 국산 기대작’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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